[오늘의 dongA.com]자동차 500대 수집한 까닭은 外
경기 남양주시의 한 차고지. 생산국과 연식을 막론하고 우리나라 땅을 밟았던 자동차 종류의 90% 이상인 500여 대가 이곳에 있다. 놀랍게도 이 차들의 주인은 한 사람, 바로 자동차 수집가 백중길 씨(67). 그에게 이 차량들을 수집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etv.donga.com)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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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 한 차고지. 생산국과 연식을 막론하고 우리나라 땅을 밟았던 자동차 종류의 90% 이상인 500여 대가 이곳에 있다. 놀랍게도 이 차들의 주인은 한 사람, 바로 자동차 수집가 백중길 씨(67). 그에게 이 차량들을 수집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etv.donga.com)
◇23일자 A24면 ‘토종 최고 거포 나야 나!’ 기사 가운데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은 23일 ‘대전’이 아니라 ‘천안’입니다.
◇23일자 A29면 수요 에세이 ‘기타를 든 88만원 세대, 행복의 나라로 가겠다고 노래를 부르는데…’에서 언급된 경음악 감상실은 ‘오비스캔비’가 아니라 ‘오비스캐빈’입니다.
◇22일자 A6면 ‘잊혀진 희생 98금양호’ 기사 중 의사자(義士者)는 의사자(義死者)로 바로잡습니다.◇22일자 A8면 ‘천안함 폭침 1년 그 후, 지금은 <上>’ 기사 중 ‘군정(軍政·작전지휘 총괄)과 군령(軍令·인사 군수 등 부대관리)’은 군정이 인사 군수 등 부대관리,…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동아국악콩쿠르와 국악원의 '온 나라 국악 경연대회' 운영 및 심사를 상호 지원하고 올해 연말 두 대회 수상자가 모두 출연하는 공동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국악 진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고]도와주세요, 에너지 절약 묘책을 찾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18/35679628.1.jpg)
중동 및 아프리카 정정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우리 경제가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국민 여러분의 에너지 절약 참여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와 지식경제부는 에너지 절약에 관한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많은 참여 바…
◇3월 17일자 A23면 ‘SBS 장자연 편지 오보 사과’ 기사 중 ‘서울지방법원 장 씨 사건 담당 재판부’는 ‘수원지법 성남지원 장 씨 소속 기획사 사장 김모 씨 사건 담당 재판부’가 맞습니다.
![[알립니다]제 48회 동아연극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18/35665302.6.jpg)

◇2월 15일자 A1·4면 ‘한강 상수원보호구역 안에도 묻었다’ 기사에서 구제역 가축매몰지가 있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587-1)는 상수원보호구역이 아니라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입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가축 사육이 전면 금지돼 있고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은 450m²(약 136평·소…
◇일부 지역에 배달된 15일자 B4면 ‘외환銀 상임이사 윤용로-장병기 씨 추천’ 기사에서 외환은행 수석부행장은 장병기 씨가 아니라 장명기 씨입니다.
동아일보는 11일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를 ‘동일본 대지진’으로 표기합니다. 동일본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동북부 주요 현을 뜻하는 도호쿠(東北) 지역과 도쿄(東京)를 중심으로 한 간토(關東) 지역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9일자 A13면 ‘스크린도어 풍선효과?’ 기사에서 ‘지난해 지하철 5호선 구간에서 한 명이 투신했다’고 했으나, 이 사람은 투신이 아니라 승차 중 열차 출입문에 끼여 부상당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오늘의 dongA.com]세계 뒤흔든 미녀 스파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11/35479843.1.jpg)
한국 외교가를 뒤흔든 ‘상하이 스캔들’의 주인공 덩신밍 씨. 그를 계기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여성 스파이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전설적인 미녀 첩보원 마타하리(왼쪽 사진)나 바이올렛 스자보(오른쪽 사진) 등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미녀 스파이의 세계….(station.don…
■ 고소득 탈세 혐의자 백태국세청이 탈세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높은 소득을 올리면서도 수입액을 축소 신고하는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들이 대상이다. 이들의 탈세 수법은 세무조사를 하러 현장에 나가는 국세청 직원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다. 소득을 숨기려는 탈세자와 파헤치려는 국세청 직원 …
◇7일자 ‘의원의, 의원에 의한, 의원을 위한 政資法 개정’ 제하의 사설 중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이 정치자금법 개정안 의결에 참여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