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동아일보 종합편성 TV 채널A가 인재를 찾습니다.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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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정권 농락한 英사기꾼“북한에 광산 독점 개발권을 가지고 있다” “바레인 왕가의 자금 수십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다”…. 전직 보험사기범의 능수능란한 거짓말에 영국 프로축구 구단과 유명 감독, 투자은행 등이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 이들은 사기범과 평양을 방
■ 여고생이 만든 사회고발 뉴스‘누구를 위한 장애인 주차장인가?’ 한 여고생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운영 실태와 관련해 제작한 뉴스 동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에 따르면 장애인 주차구역 담당 단속반들은 나태한 근무 태도를 보여 준다. 여고생이 만든 사회고발성 뉴
1960, 70년대 유행했던 영화가 상영되고 실내 인테리어도 그 시절의 영화관을 빼닮았다. 바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실버 전용 극장인 ‘청춘극장’. 개관 6개월째인 ‘청춘극장’은 하루 평균 750여 명의 노년층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station.donga.com)
■ 與 “홍정욱을 어찌할꼬”한나라당이 홍정욱 의원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홍 의원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기권해 ‘4월 국회 회기 내 비준안 통과’라는 당의 방침에 난관을 초래했다. 그를 ‘공천배제’해야 한다는 강
■ 유벤투스 6년 구애 뿌리치고…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축구클럽 유벤투스. 114년 역사의 유벤투스가 1981년부터 6년 동안 스카우트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실패한 한국 선수가 있다. 바로 최순호 전 강원 FC 감독이 주인공. 왜 그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지 못했
입찰 가격은 10원이지만 한 번 입찰을 하기 위해 써야 하는 돈은 몇백 원이다. 10만 원짜리 물건을 1만 원에 팔고도 업체는 짭짤한 수익을 올린다. 물건을 낙찰 받은 사람들은 그 물건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다시 경매에 뛰어든다는데…. 신종 도박 같은 10원 경매를 들여다
지난해 아이폰 앱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이폰녀’ 가수 김여희. 그녀가 이번에는 아이패드2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미국 가수 케샤의 노래인 틱톡(Tik Tok)을 재구성한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etv.donga.com) ■
팔 때마다 돈이 나왔다. 경찰이 전북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마늘밭에서 사흘 동안 찾은 돈은 5만 원권 22만여 장과 1만 원권도 수백 장. 990m²(300평) 크기 밭을 5만 원권으로 빈틈없이 덮고도 남을 정도다. 평범한 마늘밭이 화수분이 된 사연을 알아봤다. ■ 노후의 벗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사진)가 5일 막을 올렸다.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 5개 팀(상무, 경찰, LG, SK, 두산)과 남부리그 5개 팀(삼성, 한화, 롯데, 넥센, KIA) 등 10개 팀이 총 510경기를 치른다.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아 1군 무대에 오를 유망주는 누구일까…
◇2일자 A8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추천위원 명단 중 오장근 씨의 직책은 환경자원연구원 박사가 아니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부장입니다. ◇7일자 A12면과 8일자 A30면의 ‘맷값 폭행’ 최철원 씨 재판 관련 기사에서 최 씨는 대기업 창업자의 3세가 아니라
본보는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기획을 크로스미디어용으로 제작했습니다. 동영상 인터뷰는 동아닷컴 뉴스스테이션(station.donga.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호흡해온 동아일보의 모든 기사(1920∼2011년)를 키워드만 치면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동아미디어그룹과 NHN은 1920년 4월 1일 창간된 동아일보의 지면 전체를 디지털화한 검색 서비스를 제55회 ‘신문의 날’인 7일부터 선보인다. 국내 미디어 최대 규모의 …
△1일자 A23면 ‘뇌물 1억 7년형… 뇌물 7억은 2년형’ 기사에 대해 대법원은 2년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피고인이 받은 7억7000만 원 중 뇌물죄가 적용된 것은 1000만 원이고, 나머지는 알선수재죄가 적용됐으며, 두 죄의 법정형이 달라 ‘뇌물 1억 원’ 사건과 단순 비교하기에 무…
화물차 한 대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멈추더니 후진을 시작했다. 그러곤 뒤따라오던 경찰차를 세 차례 들이받았다. 화물차 운전자는 대북전단 날리기 운동을 주도하는 탈북자단체 대표. 그가 2년 넘게 자신의 신변 보호를 해온 경찰관들을 공격한 이유는?(station.donga.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