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5일자 A27면
◇본보 25일자 A27면 ‘기자 민병욱의 민초통신 33’ 출판기념회 사진설명 중 ‘김형문 사월회 회장’은 전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현 회장은 윤영오 국민대 명예교수입니다.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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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5일자 A27면 ‘기자 민병욱의 민초통신 33’ 출판기념회 사진설명 중 ‘김형문 사월회 회장’은 전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현 회장은 윤영오 국민대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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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A12면 ‘한전노조 쪼개기 후원 수사’ 기사에서 ‘5개 발전자회사 노조(발전노조)’를 ‘한전KPS 노조’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6일자 이철승 회고록 기사 중 A4면의 사진설명 중 ‘전규홍 전 주미대사’를 ‘전규홍 전 주서독대사’로, A5면의 ‘1984년 2·12 총선’을 ‘1985년 2·12 총선’으로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가 매주 월요일 제공하는 부동산시세표의 지역 정보를 강화합니다. 전국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중부(강원·충청), 영남, 호남 등 4개 지역으로 나누고 해당 지역의 정보를 시세표 상단에 배치합니다. 수도권 중심의 시황 분석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등 지역 부동산시장의 주요 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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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자 A23면 한국현대사학회 참여 학자 소개기사에서 체육사 전공자는 ‘나영순’이 아닌 ‘나영일’ 서울대 교수입니다. 나영일 교수께 사과드립니다.
◇11일자 B9면 ‘올해 새내기주 절반, 공모가 밑돌아’ 기사에서 티에스이는 3월 말 200% 무상증자 실시로 권리락이 돼 실질주가는 공모가 대비 14%가량 상승한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