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CI 확정]채널A 캔버스 이벤트 ‘황홀한 순간’을 담아주세요
‘잊지 못할 황홀한 순간-어메이징(Amazing) 모멘트로 캔버스를 채워라!’ 채널A의 CI 공개 기념 온라인 이벤트는 CI 로고의 모티브인 빈 캔버스를 채울 사진 또는 동영상 공모와 채널A 슬로건 ‘채널은 A’ 맞히기 등 2가지다. 결혼, 출산, 여행 등 기억에 각인된 기쁜 순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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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황홀한 순간-어메이징(Amazing) 모멘트로 캔버스를 채워라!’ 채널A의 CI 공개 기념 온라인 이벤트는 CI 로고의 모티브인 빈 캔버스를 채울 사진 또는 동영상 공모와 채널A 슬로건 ‘채널은 A’ 맞히기 등 2가지다. 결혼, 출산, 여행 등 기억에 각인된 기쁜 순
7일 오전 2시 시작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차전 한국-쿠웨이트 경기 결과는 신문 제작 시간 관계로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dongA.com을 참조하세요.
![[알립니다]仁村賞 제25회 수상자 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6/40105333.1.jpg)
◇3일자 B3면 ‘예수마저 죽인 인간의 권력욕 공부하고 싶어요’ 기사 중 ‘이영애 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영애 현 자유선진당 의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일자 A2면 ‘폭탄 든 강우규 의사, 의거 92년 만에 서울역 그 자리 우뚝’ 기사에서 강 의사의 출생연도를 1859년에서 1855년으로 고칩니다. 출생연도에 여러 설이 있지만 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의 의견에 따르는 것입니다.
◇27일자 A5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누가 나설까’ 기사 중 정두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은 서울시 정무부지사가 아니라 정무부시장을 지냈습니다.
◇27일자 B4면 “제주 ‘야생화 천국’ 오면 진짜 천국에 온 느낌” 기사의 지도에서 북제주군, 남제주군은 2006년 7월부터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통합된 행정구역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6일자 B4면 ‘더 커지고, 더 예뻐진 김치냉장고’ 기사 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동석이 아닌 최구연입니다.
◇22일자 A14면 ‘청소년 유해물 심사, 음반심의위원 9명 명단 첫 공개’ 중 강미화 위원의 직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미디어워치 회장’은 현직이 아니라 전직입니다. 현직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연구위원’입니다.
본보 6월 15일자 A6면 “한국 인권위 ‘A등급’ 유지” 기사에서 본보는 국가인권기구의 등급을 심사하는 ICC가 4월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와 국제민주연대 등이 속한 아시아국가인권기구 NGO네트워크(ANNI)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 인권위에 대한 ANNI의 비판이 다소 편향된
◇9일자 A1면 ‘통일부도 사이버공격 당했다’ 기사의 ‘신학용 의원의 보좌관 e메일도 중국에 의해 해킹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는 데 대해 신 의원은 “해킹된 적이 없으며 해킹 시도를 발견하고 국가정보원에 신고해 차단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