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5일자 A31면
◇5일자 A31면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을 구하러 다녔소’ 24회 중 ‘살부살조(殺父殺祖)’는 ‘살불살조(殺佛殺祖)’의 오기입니다.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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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자 A31면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을 구하러 다녔소’ 24회 중 ‘살부살조(殺父殺祖)’는 ‘살불살조(殺佛殺祖)’의 오기입니다.
◇2일자 A29면 ‘정대현 ML행 삐걱… 국내 복귀?’ 기사 가운데 ‘지난달 23일 볼티모어와 2년간 총 320만 달러(약 360억 원)에 계약할 것…’에서 320만 달러는 한화로 약 36억 원입니다.
◇28일자 A4·5면 시도별 일반계 고교평가 표에서 강원 지역 고교 순위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왼쪽 표는 수정된 2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좀 더 상세한 순위표는 dong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1번지 광화문에 A급 방송이 뜬다.’ 종합편성TV 채널A의 개국을 이틀 앞둔 29일 동아일보가 시청자를 위해 개국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특집 섹션을 마련했다. 뉴스 소개 지면에서는 메인 뉴스인 ‘채널A 뉴스 830’을 포함해 하루 다섯 차례 방송되는 뉴스 프로와
25일자 본보 A34면 전상인 교수의 칼럼 ‘정당과 대학 흐려놓는 캠프 정치’는 7월 1일자 동인의 칼럼이 제작상 착오로 재록된 것이기에 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립니다]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25/42135057.1.jpg)
◇23일자 A10면 ‘김영록, 혼자 5건 396억… 김태호, 동료의원 통해 70억 요청…’ 기사의 표에서 이명수 의원의 지역구는 충남 태안이 아니라 충남 아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3일자 A24면 ‘박현준-오재영-박정진 머니볼 영입 1순위’ 기사에서 머니볼을 ‘저효율 고비용’으로 쓴 것은 ‘저비용 고효율’을 잘못 쓴 것입니다.
◇19일자 A27면 사설 “‘자리 팔아먹는 노조’ 교통안전공단뿐인가”에서 운전면허시험은 교통안전공단의 전담 업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