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7월 14-15일자 B1면
본보 7월 14-15일자 B1면 ‘종이의 반란’기사에서 채륜이 종이를 발명한 때는 기원전이 아닌 기원후 105년입니다. 따라서 기자 중 종이의 역사는 2100년이 아니라 1900년입니다.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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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7월 14-15일자 B1면 ‘종이의 반란’기사에서 채륜이 종이를 발명한 때는 기원전이 아닌 기원후 105년입니다. 따라서 기자 중 종이의 역사는 2100년이 아니라 190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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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30일자 A4면 “‘거물 2, 3명 더 있다’ 소문 무성” 기사 중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이 권노갑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보좌관 출신이며 권 고문의 돈을 빌려 골드상호저축은행을 인수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자 A5면 ‘안철수, 낡은 大통령은 가라, 새 정치 여는 代통령’ 기사와 관련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최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만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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