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보 12월 17일자 B2면
◇본보 12월 17일자 B2면 ‘보육원 생활이 날 더 성장시켰어요…’ 기사의 주인공 이름은 홍준섭 군이 맞습니다. 홍 군 본인과 가족, 상주공고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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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2월 17일자 B2면 ‘보육원 생활이 날 더 성장시켰어요…’ 기사의 주인공 이름은 홍준섭 군이 맞습니다. 홍 군 본인과 가족, 상주공고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보 신석호 신임 워싱턴 특파원(사진)이 16일 현지에 부임했다. 신 특파원은 최영해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 8~9일자 B4면 [O2/LIFE]저세상에서도 천룽의 사랑고백을 받은 여인 기사 중 덩리쥔과 청룽의 노래 제목을 ‘내겐 당신밖에 없어(我只在乎)’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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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2월 13일자 A14면 ‘나를 찾고 이웃과 나누고…템플스테이 10년의 진화’ 기사에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을 지현 스님으로 잘못 썼습니다. 법진 스님입니다.
◇본보 12월 5일자 A6면 ‘재일 반국가단체…’ 기사에서 배포 유인물 수를 40만 부에서 40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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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일자 A10면 ‘학교폭력 피해가 많은 중학교’ 표에서 일부 학교의 수치를 바로잡습니다. △경기 양지중은 피해율(학생정원 대비) 4.2%, 실질피해율(응답률 대비) 6.9% △경남의 양산중앙중은 응답률 84.1%, 피해율 11.9%, 실질피해율 14.2% △충남 삽교중은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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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8월 13일 “여기자 성추행 감춘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의 유착”이라는 제목으로 “사건에 대해 함구령을 내리고 덮으려 한 것은 잘못이고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은 유착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사건 다
◇본보 11월 23일자 A31면 ‘보름새 너무 평범해진 롬니 아저씨’ 기사에서 롬니의 집이 있는 지역을 캘리포니아 주 ‘라졸라’에서 ‘라호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