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드림/알립니다]‘K프런티어’ 해외인턴 도전하세요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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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30일자 A6면 ‘측근 최시중-천신일에 빚 갚고…’ 기사의 표 비고란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노무현 정부 인사’로 표기된 것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박 전 의장은 김영삼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본보 2012년 12월 24일자 A1·2·3면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2) 국정원장’ 기사와 관련해 “북한 붕괴 임박론이나 2011년 5월 ‘김정은 방중(訪中)’ 등 잘못된 정보 보고를 한 사실이 없고 관련 동향을 정확히 판단해 보고해 왔다”면서 “따라서 ‘정보사령탑…
본지는 지난해 9월 28일자 A12면에 “엉터리 자궁암 키트…2007년 이후 검사 11만 명 다시 받아야”라는 제목으로 바이오벤처기업 굿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승인하지 않은 자궁암 진단키트인 HPV 43종 칩을 대행업체인 C사를 통해 전국 611개 산부인과에 납품했는지를 수사 중이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는 견제와 균형이다. 야당이 건강해야 정치가 살고 나라가 잘된다. 특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어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정부, 여당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것은 수권 정당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동아일…
![[알립니다]일자리 늘리기 해법 찾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7/52390857.1.jpg)
![[알립니다]LG와 함께하는 제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7/52095267.1.jpg)
◇지난해 12월 29일자 A1면 ‘채널A 국내언론 최초 김정은의 北 내부영상 입수’에서 ‘북한을 왕래하는 인사의 협조’는 ‘갈렙선교회의 협조’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본보 1일자 A20면 ‘전쟁이 끝나고 문화-예술의 꽃 피어나’ 기사와 표에서 한성순보가 창간된 1883년은 계사년이 아니라 계미년입니다.
▽ 주필 전무 裵仁俊▽ 미디어전략담당 상무 林彩靑▽ 마케팅·사업담당 상무 金尙永▽ 재경담당 상무 李喜準▽ 논설주간 이사대우 黃鎬澤▽ 논설위원실장 이사대우 沈揆先
동아일보는 창간 93주년을 맞는 올해 과감한 지면 혁신과 국가의 앞날을 모색하는 알찬 기획, 사업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통과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와 겸허한 자세로 시대의 흐름을 빨리 읽고 독자 여러분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
![[알립니다]201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1/51974536.1.jpg)
본보는 2012년 6월 25일자 A8면 ‘천문학적 비용손실-국론 분열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으로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사업과 관련하여 지율 스님과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로 공사가 네 차례에 걸쳐 484일간 중단되었고,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따른 직접적인 손실비용이 2조5161억 원…
![[알립니다]새해, 새 필진, 새 오피니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8/51893265.1.jpg)
새해 동아일보 오피니언면이 외부 필진을 대폭 개편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객원 논설위원 5명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16명이 고정 칼럼 ‘동아광장’과 기명 칼럼을 통해 국내외 현안을 예리하고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드릴 것입니다.○ 제24기 객원논설위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
◇본보 12월 26일자 A14면 ‘측근인사 배제-반대파 포용…문용린의 곽노현 학습효과’ 기사에서 황선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장은 임기가 내년 8월까지로 1월 정기인사와 무관합니다.
![[제2회 ‘영예로운 제복賞’ 수상자]희생 봉사 헌신… 숨은 영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7/51869260.1.jpg)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제정한 ‘영예로운 제복상’ 제2회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양사(兩社)는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헌신하는 군인 경찰 해경 소방 공무원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습니다.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
![[알립니다]제57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7/5186781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