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폭주 차 안에서 아버지 신고한 10세 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8/02/56816105.2.jpg)
[화제의 동아닷컴]폭주 차 안에서 아버지 신고한 10세 아들
폭주 차 안에서 아버지 신고한 10세 아들 열 살 된 아들이 아버지를 신고했다. 아이는 아버지가 모는 차 안에서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너무 빨라 사고 나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은 관할지역을 이유로 서로 미뤘다. 무섭게 질주하던 차는 결국….
-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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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폭주 차 안에서 아버지 신고한 10세 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8/02/56816105.2.jpg)
폭주 차 안에서 아버지 신고한 10세 아들 열 살 된 아들이 아버지를 신고했다. 아이는 아버지가 모는 차 안에서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너무 빨라 사고 나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은 관할지역을 이유로 서로 미뤘다. 무섭게 질주하던 차는 결국….
◇2일자 21면 ‘조선이 사랑한 글씨 대가의 탁본 한눈에’ 기사에서 한석봉이 쓴 행주대첩비는 1602년 처음 건립됐고, 초건비의 풍화로 1845년 중건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7월 30일자 A12면 7월 30일자 12면에서 “전두환 지시 받고 재용씨 회사 ‘웨어밸리’ 인수”라는 제목은 “전두환 지시 받고 재용 씨를 만난 뒤 재용 씨 요청으로 ‘웨어밸리’ 인수”로 고칩니다.
◇7월 31일자 A21면 ‘문화재청, 영문표기 규칙 제정’ 기사에서 숭례문의 영문표기는 ‘Sungyemun Gate’가 아니라 ‘Sungnyemun Gate’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화제의 동아닷컴]6.11kg ‘슈퍼 베이비’를 자연분만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8/01/56777326.2.jpg)
6.11kg ‘슈퍼 베이비’를 자연분만으로… 몸무게 6.11kg, ‘슈퍼 베이비’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신생아 평균 몸무게의 두 배. 이 여자 아기는 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하지만 세계 최고가 되기엔 너무 가벼웠다는데…. 죽어서야 나온다는 그곳서 처…
![[알립니다]청년드림 도시락토크-CEO와 점심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30/56757176.1.jpg)
![[화제의 동아닷컴]차유람이 모태솔로? 그럼 이상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30/56739839.1.jpg)
차유람이 모태솔로? 그럼 이상형은? ‘당구미녀’ 차유람이 모태솔로라니? 누구도 믿지 않는 게 당연하다. 차유람은 “나 스스로도 믿기 힘든 현실”이라고 한탄한다. “누군가 만나고 싶다”면서도 당구 선수는 절대 싫다는 차유람, 그녀가 밝힌 자신의 이상형은? 윤공주의 10년 뮤…
![[화제의 동아닷컴]北, 헷갈리는 숫자표현 고집하는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27/56691998.2.jpg)
北, 헷갈리는 숫자표현 고집하는 이유는? ‘8·3인민소비품’, ‘1호 도로’, ‘95호 공장’…. 북한에는 국책사업이나 기념일 등에 숫자를 많이 쓴다. 정식명칭보다 숫자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북한 주민도 뭐가 뭔지 종종 헷갈려한다. 일종의 암호인 숫자 표현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
본보 5월 16일자 A12면 ‘배심원들, 허위로 보기 힘들지만 비방목적 더 커’ 기사와 관련해 A 교수는 “명예훼손 사건에서 재판부는 ‘성폭행 당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이 거짓으로 의심이 가지만 검찰이 거짓인 점에 대해 입증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판시했다”고 알려왔습니다.
![[화제의 동아닷컴]北 주민들 “기다렸다 장마, 개구리 잡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25/56649077.1.jpg)
北 주민들 “기다렸다 장마, 개구리 잡아라” 북한 주민은 장마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비가 오면 숨어 있던 개구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 이때 개구리를 잡으려는 인파가 강가에 몰려든다. 북한에선 개구리를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개구리는 왜 인기가 있는 걸까. …
![[화제의 동아닷컴]中 아파트 방범창에 머리 낀 아이 구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23/56603357.2.jpg)
中 아파트 방범창에 머리 낀 아이 구조 중국 후베이 성의 한 고층 아파트. 5세 여자아이가 24층 외벽 방범창에 머리가 끼인 채 애처롭게 울고 있다. 자칫하면 7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 중국 관영 CCTV가 소방대원들의 긴박한 구조 장면을 보도했다. ▶ 기…
![[알립니다]제250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22/56581834.1.jpg)
![[화제의 동아닷컴]北에선 비정규직이 인기라는데, 이유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20/56558212.2.jpg)
北에선 비정규직이 인기라는데, 이유가… 북한에선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인기라고 한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적은 데다 당국의 통제와 감시에 놓여 있으니 ‘허울 좋은’ 정규직이다. 오히려 자유로운 비정규직이 짭짤하게 돈을 만질 수 있다는데….
본보 6월 20일자 A12면 ‘말기암 어머니 엉터리 치료 한의사, 어찌해야 하나요’ 기사와 관련해 경북 경주의 모 한의원 한의사 이모 씨(53)는 “해당 환자는 말기암 환자가 아니라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내원했으며 암세포 조직을 가위로 자른 뒤 뜨겁게 달군 볼트와 너트로 지지는 등 …
![[화제의 동아닷컴]경기 전 언론 피하는 다저스 푸이그… 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18/56514235.2.jpg)
경기 전 언론 피하는 다저스 푸이그… 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쿠바 돌풍’을 몰고 온 LA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사진). 그는 언론의 취재 대상 1순위가 된 지 오래지만 높은 관심에 비해 알려진 이야기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가 경기 전 언론과의 인터뷰를 피하기 때문. 푸이그에게 …
![[알립니다]세계적 디자이너 꿈꾸는 청년들 위한 맞춤형 취업 연수프로그램 개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17/56491238.1.jpg)
![[화제의 동아닷컴]베트남 개고기 인기… 요리 스타일도 다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7/16/56469367.2.jpg)
베트남 개고기 인기… 요리 스타일도 다양 베트남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시골뿐만 아니라 하노이 같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수프나 바비큐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고 있다. 개고기 요리는 한 마리에 28만 원 정도로 웬만한 직장인 월급보다도 비싸다고 한다. ▶ …
환경운동연합은 본보 6월 28일자 A12면 ‘태국 6조 원 물관리 수주 재뿌린 환경단체’와 6월 29일자 A10면 ‘태국 물관리 수주 흠집낸 환경운동연합 형사고발’ 기사에 언급된 “수자원공사의 부채가 700%까지 상승했다”는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
![[알립니다]고교생을 위한 '미래경영자스쿨' 22일 개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10/56394664.1.jpg)
![[알립니다]청년드림 도시락토크-CEO와 점심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11/5639579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