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한 행인 스마트폰 노렸다…지문인식으로 수천만원 빼돌린 30대
만취한 사람의 지문을 휴대전화에 인식시켜 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지난 8월23일 강도상해와 절도,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장모 씨(32)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들게…
- 2024-10-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만취한 사람의 지문을 휴대전화에 인식시켜 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지난 8월23일 강도상해와 절도,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장모 씨(32)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들게…

아파트 쉼터에서 공용 재떨이를 치웠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을 정글도로 위협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택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6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7월 31일 오전 8시39분경 강원 춘천시 …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음주 운전자를 시민들이 합심해 추격하고 검거한 모습이 공개됐다.5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오전 1시 43분경 의정부시 한 도로에서 남성 A 씨(20대)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며 위험 운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경찰은 음주…

수년간 전처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4)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2009년 전처와 이혼한 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대표의 강성 지지층이 조직적으로 담당 재판부에 무죄 선고를 요청하는 취지의 탄원서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수사1부장)은 이날 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