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아버지 살해한 아들, 구속영장 발부…“도망 염려”
서울 성동구에서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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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서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

5살 아이를 말아 세워놓은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매트에 피해 아동을 넣기 전 폭행 등의 학대를 가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의정부지검 아동학대범죄처벌특례법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30대 태권도 관장…

이원석 검찰총장의 임기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군을 추리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렸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를 추려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이날 오후 1시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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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7일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2021년 9월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지 2년 11개월여 만이다.권 전 대법…

피해망상에 빠져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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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은 2심 재판부가 인정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실제 SK㈜ 성장의 바탕이 됐는지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 측은 5일 항소심 판단에 대한 반박 등을 담은 500쪽 분량의 상고이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