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쯔양 폭로 모의’ 유튜버들 고발 사건 형사3부 배당
검찰이 1000만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수천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는 유튜버들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쯔양을 협박하거나 공모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들을 …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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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000만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수천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는 유튜버들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쯔양을 협박하거나 공모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들을 …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을 속여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전청조(28)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

지난해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주범들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경우(37)와 황대한(37)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범행에 가담했으나 자백한 연지호(31)는 징역 23년이, 범행의…


살인죄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6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3)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살인죄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6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3)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에 대해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


유명 셰프가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에서 물품을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검은 서울 용산경찰서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A씨를 지난 18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동업자 B씨에게 “닭가슴살 제품을 홈…

지난해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2명이 11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강도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경우(37)와 황대한(37)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들과 …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자산으로 9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철 한컴 그룹 회장 차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1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인물이 “‘VIP’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를 했다’고 주변에 자랑했다는 취지의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

“임 사단장(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B 씨(대통령경호처 근무)한테 전화 왔더라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모 씨(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지난해 8월 9일 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한 뒤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처’(중수처)로 넘기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이달 중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전 대표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두고 역풍 조짐이 일자 검찰 해체에…
1960년대 이른바 ‘유럽 간첩단’ 누명을 쓰고 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김신근 씨(82)가 재심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징역 7년이 확정된 지 54년 만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무죄를 선…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측근 3명이 이 전 부지사의 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신모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과 이 전 부지사의 수행비서 문모 씨, 수행기사 A 씨를 위증 혐의로 기…
국가대표를 지낸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에 연루된 이들이 현직 두산베어스 선수 9명을 포함해 총 2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 씨의 지인에게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불법 판매한 병원장도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 씨에게 향정…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33·사진)의 1심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김 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 등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판사 최민혜)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및 도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