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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에 공보의 78명 배치… 취약지역 의료 공백 여전

    전북도는 공중보건의 78명이 도내에서 36개월간 복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의과 32명, 치과 17명, 한의과 29명이다. 이들은 무주·장수·임실·순창군 보건의료원, 군산·남원·진안의료원, 정읍·고창·부안의 응급의료기관, 도서 지역(군산 어청도·개야도·부안 위도) 등…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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