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공장 화재 3시간40분만에 초진…“패널 다닥다닥 붙어 불 확산”
15 대구 서구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시간 40여분에 큰불이 잡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큰 폭발음과 함께 삽시간에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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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구 서구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시간 40여분에 큰불이 잡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큰 폭발음과 함께 삽시간에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

제주에서 덤프트럭이 경형트럭과 승용차,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15일 서귀포소방서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2분경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경형트럭을 충격한 후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대기…

제주에 있는 한 호텔이 ‘비밀경찰서’로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안당국이 확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중식당 ‘동방명주’처럼 해외에 있는 반(反)정부 성향 중국인을 감시하는 장소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15일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은 올 4월부터 제주 시내에 있…

대구 서구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동원령 1호와 대응 3단계가 발령됐다.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4분경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검은 연기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후 5시31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5시47분경에 …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사이코패스 성향이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 씨는 지난해 5월 체포된 후 진행한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27점을 받았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 5개 종목의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온라인 주식 정보 카페 ‘바른투자연구소’의 운영자 강모 씨(52)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은 15일 오후 강 씨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주식거래와 강 씨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

15일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소방차 등 장비 60대, 대원 2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

13일 오전 서울의 한 4년제 A 대학 학생식당. 아침밥을 먹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식당 문을 여는 오전 8시 전부터 줄을 서 대기했다. 잠시 후 배식이 시작되자 불과 45분 만에 준비한 330명 분량이 모두 동났다. 재학생 김모 씨(25)는 “양도 충분하고 메뉴도 다양해 가능한 아…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 인플루언서 BJ아영(33)의 사인 규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당초 부검을 반대했던 유족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사법당국은 조만간 BJ아영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아직 검사가 공식적으로 부검을 명령하진…

경남 김해시 동물원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던 사자가 새 보금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청주동물원은 “김해 부경동물원에 있는 사자 이관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 관계자는 “추가로 동물을 들여올 공간이 있다”며 “부경동물…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 인플루언서 BJ아영(33)에 대한 부검이 조만간 진행된다. 당초 유족이 부검에 반대했다. 하지만 현지 사법 체계상 검사가 부검을 명령하면 거부할 수 없는 데다가 현지 사법당국과 한국 대사관의 설득 등으로 유족이 마음을 바꿨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치됐다 귀환한 뒤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처벌받았던 전남 여수 납북 귀환 어부가 재심을 받는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는 반공법·국가보안법·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자격 정지 3년을 선고받은 신평옥(84)씨…

전북대가 15일 교내 진수당에서 내년 계약학과 형태로 설립 예정인 방위산업학과의 교육 인프라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한국 방위산업의 미래와 전북대학교 및 지역의 역할’ 워크숍을 열었다. 방위산업학과는 전북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 발전을 …

서울 양천구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70대 여성 시신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통화 내역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불이 난 다세대 주택 3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
![[단독]“불법파업 노조원 고소해도 처벌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5/119780328.4.jpg)
대법원이 노조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 책임을 노조원 개인별로 따져야 한다는 판단을 내놓으면서 업계에서는 “결국 불법은 있는데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최근 노조 불법파업에 따른 형사처벌이 유명무실해지는 상황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할 길마저 막혔다는 의미에서다. …

경북 안동시청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직원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44)씨의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

장애인 거주시설의 구체적인 유형으로 독립형 주거서비스 제공기관이 신설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대상이 민법상 가족 전체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7월 25일까지다.정부는 장애인…

중학생들이 자치단체에 내민 이색 민원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로 6·25 전쟁에서 공을 세운 미국 장군의 흉상이 들어선다. 15일 경북 칠곡군은 6·25 당시 국토의 90%가 북한군에 점령당한 상황에서 ‘워커 라인(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구한 미 8군 사령관 ‘월턴 해리스…

김해시 유하동에 있는 민간 동물원이 최근 사육 동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 홈페이지 ‘김해시장에 바란다’에는 해당 동물원에 대한 민원글이 빗발치고 있다. 글을 올린 시민들은 낡고 좁은 시설에서 동물들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열악한 현장 분…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고액의 술 접대를 받고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현직 검사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조성필·김상훈·이상훈) 심리로 15일 오후 열린 재판에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