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사망 4개월 만에 사과…“52시간제 전면 개편”
20대 직원 사망으로 과로사 논란을 빚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이 4개월 만에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52시간제 개편, 소통 채널 신설 등 근로환경 개선책을 내놨다.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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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원 사망으로 과로사 논란을 빚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이 4개월 만에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52시간제 개편, 소통 채널 신설 등 근로환경 개선책을 내놨다.

강관구 런던베이글뮤지엄(LBM) 대표이사는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사랑해 주신 모든 고객분께도 이번 일로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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