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공갈’ 임혜동 구속 면해…法 “방어권 보장 필요”
경찰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술자리 폭행·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여온 전 야구선수 임혜동(28)의 신병 확보를 요청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5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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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술자리 폭행·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여온 전 야구선수 임혜동(28)의 신병 확보를 요청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5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25일 오후 5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로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회색 비니(모자)를 쓴 중학교 2학년생 A 군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게 다가가 무언가 말을 걸었다. 배 의원이 웃으며 응대한 뒤 돌아서서 걸어가려 하자 A 군은 배 의원에게 달려들어 손에 든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2일 부산 피습 사건이 발생한 지 23일 만인 25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흉기로 공격을 당하자 정치권은 충격에 빠졌다. 이 대표 피습 이후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을 향해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내는 극단적 증오정치에 대한 자성론이 나왔지만 양극단으로 …

25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괴한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상처를 봉합하고 일반병실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인 박석규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배 의원이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의식이 명료했다”며 “…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소속 조직폭력배들이 장례식장에서 난투극을 벌인 사건 관련, 검찰과 피고인들 모두 항소했다. 부산지검은 25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단체등의구성·활동)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신20세기파 조직원 A씨 등 3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

검찰이 공무상 비밀누설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전직 책임수사관 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5일 404호 법정에서 공무상 비밀누설·변호사법 위반·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전 책임수사관 A(53)경위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올림픽공원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 남자 초등학생 2명을 이날 오후 검거했다. 이들은 전날(24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 들어와 범행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빨간 스프레이로 낙서 여러 개를 남긴 남자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군과 B군은 전날 오후 6~7시쯤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 들어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에서 괴한에 습격 당해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다. 피의자는 둔기로 배 의원을 20여차례 내리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배 의원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께 서울 강남구 소재 노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로부터 둔기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시내에서 미성년자인 피의자로부터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배 의원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봉합을 마친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주치의는 전했다. 여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습격 사건 이후 약 3주 만에 또다시 정치인을 겨냥한 테러…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한 30대 남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권내건)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은평구 갈현동의 주택가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측이 항소심 재판부에 총선 전 선고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이훈재·양지정·이태우)는 2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의 항…

새해 첫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의 재외동포가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권내건)는 이날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2…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30억대 사기를 벌인 전청조씨의 사기 정황이 또다시 드러났다. 그는 가수 아이유와의 거짓 친분을 주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전씨의 경호원 역할을 한 이모씨(27)의 사기 혐의…

검찰이 인터넷에 살인 예고글을 올려 불특정 다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협박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항소했다. 창원지검은 협박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협박 혐의는 무죄로…

흉기로 며느리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성원)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27일 자식들이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장애로 인해 준비한 흉기로 40대 며느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월세를 내지 않아 강제 퇴거가 집행됐음에도 제때 집을 비우지 않고 급기야 집주인 가족을 차로 들이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특수상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형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 주겠다”며 학부모들을 속여 수십억원의 돈을 받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입시 컨설턴트가 구속 기소됐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형사3부(조은수 부장검사)는 25일 학부모 3명으로부터 대학 입학 컨설팅 비용 등의 명목으로 32억9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대치동…

유흥주점 종업원에게 호감을 갖고 스토킹을 하다가 흉기 살인을 저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는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A씨(66)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3월18일 오후…

난폭운전하다 시비가 붙자 차에서 내려 야구방망이로 운전자를 위협한 남성 2명이 모두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최근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남성 A(45)씨와 B(30)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10분께 대전 서구 도안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