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검사 화났다” 조롱한 MZ 조폭들…대화방에서 ‘낄낄’
전국 각지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만 모여 결성된 조폭 조직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들이 조폭의 행태에 분노를 보인 검사를 조롱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1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21개의 폭력조직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만 모아 ‘전국회’라는 이름의 모임을 만들었다. 이들은 …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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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만 모여 결성된 조폭 조직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들이 조폭의 행태에 분노를 보인 검사를 조롱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1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21개의 폭력조직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만 모아 ‘전국회’라는 이름의 모임을 만들었다. 이들은 …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파악하고도 이동통신사에 이용 중지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아 90억 원이 넘는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충북경찰청 2곳의 정기감사에서만 이같은 피해액이 확인된 것. 경찰은 앞서 2016년부터 수사 개시 이후 바로…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한 ‘집단 마약 투약’ 의혹 주요 피의자 3명이 검찰에 넘겨진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모씨(45)와 이모씨(31)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마약을 거래한 혐의를 받는 문모씨(35)…
![[단독]롤스로이스男에 마약류 처방의혹 병원, 압수수색 진행되자 CCTV 삭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1/121124515.2.jpg)
이른바 ‘롤스로이스남’으로 불리는 신모 씨(28)의 단골 병원이 경찰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병원 폐쇄회로(CC)TV를 삭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했던 정황이 나타났다. 신 씨는 지난달 2일 서울 강남구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데, 평소…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짜 사연을 올려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판사)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5일 대학생…

19일 오후 3시27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PC방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광주=뉴스1)

경찰이 가수 이선희(58)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형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씨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송치했다.이씨는 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가족들에게 쓰게 하거나 업무 외 사적 용도로 유용한 혐…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혐의를 받는 가수 이선희씨(58)가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이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이씨는 대표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원엔터테인먼트…

말기암으로 부인을 떠나보낸 지인이 6개월 만에 재혼한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다며 관계 유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인이 죽자마자 6개월 만에 결혼한 사람이 있는데 상종을 해야 할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연을 전한 A씨는 주변…

인천의 한 빌라에서 60대 아버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5살 딸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19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60대 남성 A씨의 딸인 B양(5)의 시신 부검결과 ‘비구(코와 입) 폐쇄에 의한 질식사’라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

대학생 커뮤니티에 가족과 관련한 가짜 사연을 올리고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판사)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

자신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10대 학생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4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낫과 …

부산해양경찰서는 19일 부산항에 대량의 기름찌꺼기를 몰래 버린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D(7000t급)호의 러시아 기관장 A(50대)씨와 기관사 B(20대)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24일 오후 5~7시 사이 …

개그맨에서 100억원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로 변신한 황현희(42)가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사기꾼 계정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19일 황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사칭한 카카오톡 오픈채팅 계정 목록을 갈무리해 올리며 “기가 막히다. 전부 다 여러분의 돈을 노리는 사칭이…

덜익은 감귤을 화학약품이 든 스프레이가스로 염색한 선과장이 적발됐다. 지난 18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착색도 50% 미만의 미숙 하우스 감귤을 강제 착색한 서귀포시 소재 OO선과장을 ‘제주도 감귤생산, 유통에 관한 조례’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해당 선과장에서 착색이 덜 된 감귤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 ‘살인예고’ 게시글이 우후죽순 올라오자 정부가 게시자를 상대로 4000만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법무부는 이른바 ‘신림역 살인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최모 씨(29·구속기소)에게 약 4300만 원 상당…

스토킹을 잠시 중단해 방심한 틈을 타 출근길 주거지 앞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재판 내내 고개를 든 채 시종일관 태연한 모습으로 재판을 받았다. 혐의는 모두 인정했다.살인, 특수상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일면식 없는 여성의 빌라에 침입해 1억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1억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6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검거 당시 A 씨는 필로폰 1.5g을 소지하…

최근 발생한 ‘BNK경남은행 1300억원대 횡령’ 사건의 공범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임세진)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증권회사 전문영업직원 황모씨(52)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황씨의 지시를 받고 증…

검찰이 지난 5월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의 스쿨존에서 신호위반으로 조은결군을 숨지게 한 버스기사의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수원지검 공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 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버스운전기사 A씨(55)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