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학습자 뽑겠다는 약속 어긴 대학…국고 사업 배제
성인학습자를 일정 규모 이상 선발하는 조건으로 국고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계획을 어긴 사실이 교육부 검증에서 적발됐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을 취소하거나 사업비를 삭감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달 26일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라이프 2.0)’ 사업…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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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습자를 일정 규모 이상 선발하는 조건으로 국고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계획을 어긴 사실이 교육부 검증에서 적발됐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을 취소하거나 사업비를 삭감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달 26일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라이프 2.0)’ 사업…

경찰이 지난해 소속 고교생이 극단선택한 서울 양천구의 고교와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5일 해당 고교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관련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해당 고교 재학생인 …

지난달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도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가 여전해 이과생이 유리한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능 9월 모평에서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영역에서는 언어와매체, 수학영역에서는 미적분의 표준…

‘의대 광풍’에 약대는 물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도 흔들리고 있다.지난해 전국 37개 약대에서 자퇴·미등록·미복학으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학생은 총 206명으로 전체 의대의 중도탈락자(178명)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의 …

지난달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수학 만점자가 최소 2520명 쏟아졌다. 6월 모의평가(648명)의 약 4배다. 윤석열 대통령의 6월 지시로 공교육 과정 외의 ‘킬러(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된 첫 시험에서 수학 변별력 확보에 문제가 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결과를 지켜본 입시전문가 대부분은 11월 16일 실시되는 수능까지 국어, 수학 출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어와 수학의 난도 차이를 좁혀서 이과생과 문과생의 유불리를 줄이려는 시도가 상당 부분 적중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가…
지난달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에선 선택과목에 따라 만점자의 점수 차이가 20점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간 유불리 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실력보다는 ‘과목 선택’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수학 영역의 최상위권 변별력이 완전히 무력화됐다. 올해 입시에서 의대에 가려면 이제라도 까다로운 문학 문제 학습량을 늘리고, 표준점수 받기 유리한 과학탐구Ⅱ를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3일 앞둔 4일,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사례 1. 유아 대상 영어학원(속칭 ‘영어유치원’)에 다니던 A 군은 초등학교 입학 후 다닐 영어학원의 레벨 테스트를 받던 중 갑자기 섬망(譫妄) 증세가 나타났다. 시험지의 단어를 읽지도 못하고, 불안해하더니 몸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수년간 부모에게 받아온 공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화여대 아동발달센터와 함께 난산증(難算症) 고위험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2년 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난산증은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독증처럼 수(數) 개념 이해나 연산 능력이 떨어지는 일종의 학습장애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학령기 아동의 3∼6%가 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