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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생명과학혁명 : 美 새튼 - 황우석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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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진실 밝혀지면 이탈 기관 다시 손잡을것”
세계기술네트워크(WTN) 생명공학상을 수상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황우석(黃禹錫) 서울대 수의학과 석좌교수는 15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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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리교수 “난자기증 韓-美 정서 달라”
황우석(黃禹錫) 교수팀의 일원인 안규리(安圭里·사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럴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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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리 교수 ＂황교수가 내주 중반까지 입장 밝힐 것＂
안규리 서울대의대 교수는 황우석 교수가 내주 중반까지 이번 윤리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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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튼교수 '결별이유 설명' 의혹만 증폭시켜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제럴드 섀튼 박사측에서 14일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와 결별 사유를 추가로 밝혔지만 구체적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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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교수 “섀튼 결별 뭐 대단한 일이라고…”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는 말을 아꼈다.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의 결별선언이 있은 지 하루 만인 14일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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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섀튼 결별? 그게 뭐 그리 대단…”
“자비심을 마음에 새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고난을 이겨내겠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는 14일 줄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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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튼박사 결별선언 왜?…독자적 연구 자신감 생긴듯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존경하고 모든 것을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제럴드 섀튼 피츠버그대 교수는 시간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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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섀튼 박사 왜 황우석교수와 결별했나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이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사용했던 난자를 놓고 윤리적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특
- 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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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튼 박사, 황우석 박사와 결별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줄기세포 연구자이자 황우석 박사와 1년여 동안 호흡을 맞춰온 피츠버그 대학의 제럴드 새
- 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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