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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은 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인은 패혈성 쇼크와 치유 불가능한 심부전 증세로 인해 서거했다고 공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일 ‘영원한 평화’를 얻었다. 그러나 세계는 ‘평화의 사도’를 잃었다. 요아킨 나바
로마 가톨릭 교회를 지난 26년간 이끌어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일 오후 9시37분(한국시간 3일 오전 4시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