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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이야기]도쿄/미식가 유혹하는 '요리 테마파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5/6910500.1.jpg)
“이번엔 어떤 테마파크에 가볼까.” 요즘 일본 도쿄(東京)에는 테마파크 순례를 겸해 데이트 약속을 잡는 커플이
![[특파원 이야기]모스크바/"러시아 산타 백마썰매 타고 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8/6910028.1.jpg)
모스크바 남부 레닌 언덕에 있는 어린이 문화궁전. 어린이들이 방과 후 예체능 과외활동을 하는 이곳에 저녁 무렵이
![[특파원 이야기]베이징/“쓰러지는 淸의 운명 어찌하오리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1/6909474.1.jpg)
중국 청조 말기 양무파(洋務派·서양문물을 도입해 국력을 키우자는 파벌)의 수령 리훙장(李鴻章·1823∼1901)과 독일
![[특파원 이야기]도쿄/“아이돌 그룹? 완전히 합창단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4/6908954.1.jpg)
‘아이돌의 세계에서 개인은 없다. 치밀한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그룹만이 있을 뿐이다.’ 갈수록 대형스타의 출
![[특파원 이야기]파리/'파리의 감동'은 지하철서 시작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7/6908448.1.jpg)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는 ‘특별한 오디션’이 열렸다. 클래식 및 대중음악 연주자, 댄서와 무언극 공연자 등 예
![[특파원 이야기]뉴욕/시대 넘나드는 '뮤지엄 마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0/6907962.1.jpg)
이달 초순 뉴욕에서 열렸던 소더비 미술품 경매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은 세잔도 피카소도 자코메티도 아닌
![[특파원 이야기]러 “쇼핑중독 남의 일 아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13/6907454.1.jpg)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00여년 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던졌던 이 질문에 러시아인들은 뭐라고
![[특파원 이야기/베이징]대륙 유혹하는 ‘여인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6/6906976.1.jpg)
#광고 1 야한 잠옷을 걸친 한 아름다운 외국 여성이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난 아직 만족하지 못했어!”라고 말
![[도쿄이야기]“반갑다, 바둑… 고맙다, 만화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30/6906471.1.jpg)
일본 도쿄 치요타구 이치가야역 근처에 있는 바둑용품점에는 요즘 부모와 함께 매장을 찾는 어린이 손님이 부쩍 늘었
![[파리 이야기]알렉산더 대왕 ‘독살 미스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3/6905926.1.jpg)
알렉산더 대왕(재위 BC 336∼BC 323). 만 32세의 짧은 생애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정희경의 뉴욕이야기]“소호에 가면 예술이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6/6905416.1.jpg)
‘카페 지탕(cafe zitane)’의 두껍게 썬 바게트 토스트와 샐러드, 허브 아이스 티. ‘카페 아바나(caf´e Havan
![[모스크바 이야기]“세살때 차이코프스키 알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9/6904891.1.jpg)
모스크바 시내의 볼쇼이 모길체프스키 거리.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이지만 오후만 되면 평범한 3층짜리
![[베이징 이야기]노처녀모임 '베이다황' "남자 빼고 다 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5/6903941.1.jpg)
‘베이다황(北大荒).’ 중국 둥베이(東北) 지방, 특히 헤이룽장(黑龍江)성의 황량한 벌판을 뜻하는 말이다. 끝없
![[도쿄이야기]알쏭달쏭 퀴즈에 머리 굴리는 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8/6903467.1.jpg)
질문1=가장 긴 영어 단어는? 질문2=농구선수 유니폼의 등 번호에 1∼3번이 없는 이유는? 질문3=일본 미국 이탈리아
![[파리 이야기]폭염, 佛 버려진 자들만 덮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773.1.jpg)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9월 초를 ‘랑트레(Rentree·복귀)’라고 부른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