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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보고싶다 친구야]이종범- 황영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2/6869601.1.jpg)
종목은 달라도 운동선수들에겐 서로 통하는 게 있기 마련이다. 특히 온갖 시련을 딛고 정상을 밟아본 선수들에
![[프로야구/보고싶다 친구야]한화 이도형-삼성 서장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2/6867506.1.jpg)
오랜 친구는 서로 비슷한 길을 걷게 되는 것일까. 프로야구 한화 포수 이도형(28)과 프로농구 삼성 센터 서장훈(
![[ 프로야구/보고싶다 친구야]김인식감독-배일집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5/6866860.1.jpg)
“아줌마, 여기 계란후라이 30개!” 코미디언 배일집씨의 이 한마디면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색
![[프로야구/보고싶다 친구야]삼성 이승엽-두산 박명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212.1.jpg)
《사람 사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것중 하나가 바로 친구. 프로야구계에도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이로 맺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