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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전술이다] <6> 아르헨티나의 3-5-2 포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474.1.jpg)
굵은 허리 바탕으로 80년대 그라운드 호령 1980년대 세계 축구의 최대 고민은 한마디로 ‘어떻게 하면 허리
![[월드컵은 전술이다] <5> 네덜란드 토털사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9/6854820.1.jpg)
전원 공격, 전원 수비 위력 1974, 1978년 연속 준우승 1974년 서독 월드컵은 베켄바워를 앞세운 서독의 리베로
![[월드컵은 전술이다]<4> 이탈리아의 카데나치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2/6853922.1.jpg)
골문을 꼭꼭 닫아 걸어라 1970년 멕시코 대회 돌풍 ‘수비 강화’라는 축구 전술의 흐름은 이탈리아가 197
![[월드컵은 전술이다]<3> 브라질의 4-3-3 포메이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4/6853124.1.jpg)
허리부터 빗장 수비… 1958~62년 연이은 우승 감격 월드컵 대회마다 변화하는 각 팀의 포메이션을 면밀히 분석해
![[월드컵은 전술이다]<2>헝가리 W공격형 포메이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9/6852540.1.jpg)
허리 보강 경기 완전 장악 ‘헝가리 천하’ 50년대 풍미 헝가리는 1950년대 초 국제대회에서 4년 동안 32전
![[월드컵은 전술이다]<1>이탈리아 '시스테마 시스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9/6852536.1.jpg)
개인기에 맞선 수비축구 30년대 2연속 우승 일궈 현대축구의 포메이션 변화는 10년 안팎을 주기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