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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건설 : 각계 입장 및 반응:정부·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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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도시]與도 野도 정치논리에 매몰
“갈수록 뜨거워지는 ‘감자’를 계속 붙들고 있을 수는 없었다.” 충남 연기-공주에 12개 부 등을 옮기는 여야 협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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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도시 12부4처2청 이전]與野 ‘합의안’ 추인 전말
신행정도시 건설 문제는 역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였다. 열린우리당은 ‘수도 이전’ 대선 공약의 정신을 되살리
-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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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충청권 '서운'…野수도권 '불만'
열린우리당 충청권과 한나라당 수도권 의원들은 23일 양당 지도부 주도로 충남 공주.연기에 이전할 정부부처 규모에 대
-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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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총리 ＂행정도시 건설 국민투표 안돼＂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안으로 제시된 행정도시 건설 계획을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정치권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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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륭 “공공기관 200여개 지방이전 추진”
성경륭(成炅隆·사진)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31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공동화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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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이전 부처만 확정하면 된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19일 ＂행정수도 문제는 옮겨갈 정부 부처만 확정하면 된다＂고 말해 정부의 행정수도 후속대책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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