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학대 제보 미군에 칭찬,격려이라크 포로 학대 사진을 처음 제보한 372 헌병대 소속 조 다비(24) 상병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비2004-05-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료가 준 CD 사진에 분노"6일 미국 주간잡지 ‘뉴요커’는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가 공개된 것은 아부그라이브 수용소를 관리하는 제372헌병2004-05-0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