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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간첩 (혐의를 받은 장민호 씨가 조직한) 일심회가 경인방송 접수를 시도한 의혹이 있다.” “경인방송 대표가 미국
공안당국은 장민호(44.구속)씨가 비밀조직 '일심회'를 구성한 뒤 고교 후배인 손정목(42)씨 등 3명을 직접 포섭하고
공안 당국이 수사하고 있는 ‘일심회’ 사건의 파장이 민주노동당 일부 인사가 연루됐다는 것을 넘어서서 정치권 전
일심회 사건은 시민단체로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높다. 공안 당국은 386 운동권 출신인 이진강(43·구속) 씨가 주로
국가정보원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북한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장민호(미국명 마이클 장·44)
북한이 '고정간첩' 장민호(미국명 마이클 장.44) 씨와 그가 조직한 '일심회' 조직원들을 통해 함경북도 핵실험 이후 남
■ 국정원-검찰이 밝힌 혐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미국 시민권자 장민호(미국명 마이클 장·44) 씨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