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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사건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재수사 결과, 김동민(22) 일병은 온라인 전투게임을 즐겼으나
19일 새벽 연천 최전방 감시초소(530GP)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김동민 일병(22)에 대한 심리상태 진단 결과
“내성적이고 컴퓨터 게임을 무척 좋아했다.” 20일 육군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김동민 일병은 소심한 성격으로 좀처럼
육군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내성적이고 말 수가적었던 것으로 알려진 김동민(22) 일병의 또 다른 얼굴이 속속 드러나
"잔혹한 살인장면이 담겨있는 컴퓨터게임을 보는 듯 참혹했습니다". 19일 오전 김모(22) 일병이 수류탄을 던지
19일 오전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에 전우8명의 목숨을 앗아간 김모(22) 일병은 육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과
수류탄 투척과 총기난사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육군 모부대 김모(22) 일병의 집은 19일 사고소식을 접한 직후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