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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이하 통일연대)'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자유북한
세 가족 20명을 데리고 2002년 8월 어선으로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온 순용범씨(47)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탈북자 신정애(59.여)씨와 신씨를 돕는 일본의 비정부기구(NGO)인 `북한 귀국자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은 7일
사무실 임대비용이 없어 방송 중단 위기에 몰렸던 탈북자들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
북측이 제14차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남측에 활동을 중단시켜 달라고 요구한 인터넷 라디오 자유북한방송(www.freenk.
탈북자들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인 '자유북한방송'이 현재 사용 중인 사무실 임대문제로 방송 중단 위기에 처해 있는 것
여성 탈북자 2명이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인터넷 라디오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의 진행을 맡았다. 함경북도
탈북자가 설립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이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18일 자유북
북한에서 온 여성 한의사 김지은(金智恩·38)씨. 그는 사이버 공간에서 ‘탈북 장금이’로 통한다. 그는 5년 전 북
한 탈북자 단체가 무분별한 대북지원으로 북한이 붕괴에 직면했던 핵개발을 재가동했다며 15일 김대중 전(前) 대통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8일 발생한 테러위협 이후 13일 공식석상에 첫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뒤늦게
탈북자들의 해상 망명 과정을 취재하다가 중국 당국에 체포돼 현재 중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사진작가 석재현씨(36)
탈북자가 남한에서 재혼하기 위해 북한 배우자를 상대로 낸 이혼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최초로 이혼을 허락했다.
탈북여성 오모(33)씨가 북한에 있는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에서 법원이 9일 오씨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