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덕분에 딸과 제가 고난을 이기고 우뚝 섰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2009년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맏딸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시절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중장거리 금메달을 딸 정도로 체력이 뛰어난 딸이 입시 위주의 학교 분위기와 내신 등급 경쟁 속에서 숨이 막혀 갔다. 북한산이 바라보이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살던 박선경 씨(62…2026-03-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