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다니며 키운 축구 본능, 사회 나와 키우고 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권진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홍보실 대리(28)는 어렸을 때 주말 조기축구에 나가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공을 찼다. 운동을 좋아했다. 검도를 5년 하며 2단증을 땄다. 엘리트 선수는 아니었지만 초교에서 고교 때까지 학교 대표로 육상대회 100m와 400m 계주에 출전했다. 축구…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