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도 앓았던 어지럼증… 노화가 흔드는 평형감각[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3〉 조선 최고의 장수왕 영조는 73세(재위 42년)에 노인성 어지럼증을 심하게 앓았다. 식사조차 못 하고 몸져누웠을 정도다. 그런데 영조의 어지럼증 처방에 넣을 인삼을 두고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의 아버지 김한구와 사도세자의 장인이자 정조의 외할아버지였던 홍봉한 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김한…2026-04-0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