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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모네의 정원, 하루키의 숲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가 고맙습니다. 그곳에 깃든 계절의 감각과 인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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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보는 건 돌인가, 물인가, 마음인가[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지금 보는 건 돌인가, 물인가, 마음인가[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교토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북쪽의 산골 마을 오하라는 공기부터 깨끗했다. 이른 새벽 비까지 내려 모든 게 청량했다. 돌담이 품은 선명한 초록빛 이끼와 고사리, 새들의 지저귐…. 나흘간 신록의 교토 정원들을 둘러보니 마음의 소란이 가라앉았다.● 이끼 위 돌의 미소오하라에서 오전 9…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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