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모네의 정원, 하루키의 숲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가 고맙습니다. 그곳에 깃든 계절의 감각과 인생을 나누고 싶습니다.
기사 1
구독 226




![야외 정원으로 나온 모네의 ‘수련’…우리 시대 복제의 의미는? [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9/132730993.1.jpg)
이곳이야말로 일찍이 앙드레 말로가 말했던 ‘상상의 박물관’이 아닐까.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오츠카국제미술관에서 여러 생각이 휘몰아쳤다. 일본에서 가장 유속(流速)이 빨라 신비로운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나루토 해협 부근에 자리한 이 거대한 미술관은 ‘세라믹 복제의 낙원’이다. 바티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