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음식도 키오스크로 주문… 우리가 스스로를 밀어낸 자리[이용재의 식사의 窓]2만5000원짜리 민물장어덮밥을 먹었다. 부산의 유명한 음식점이 서울에 낸 분점 20여 곳 가운데 하나였다. 지나가다 창 너머로 보이는 무인 주문기(키오스크)에 발길이 이끌렸다. 객단가가 이렇게 높은 음식점도 식탁마다 주문기를 달아 놓았네. 최저시급이 1만320원, 두 시간 반을 꼬박…2026-02-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