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서 사라진 국산 명태전… 당신의 식탁은 안녕하십니까[이용재의 식사의 窓]추석만 되면 떠오르는 전래동화가 있다. 형편이 어려운 어느 집에서 차례를 지내려는데 작황이 좋지 않았고, 시기마저 빨라 벼가 덜 여물었다. 그래도 차례는 지내야지. 가장은 덜 여문 벼 낱알 가운데 그나마 익은 것을 겨우 모아 메 한 공기를 지었다. 하지만 풀기가 워낙 약해 차례상에 올…2025-10-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