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타고 창동역으로 “객차마다 만원”… 우이동 벚꽃에 빠진 경성[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경성 ‘관앵 명소’ 된 우이동1934년 총독부 철도국이 발간한 ‘조선여행안내기’는 경원선 창동역을 “북한산 기슭의 쓸쓸한 역이지만, 벚꽃의 명소로 알려진 우이동으로의 하차역”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이동은 “계곡이 아름다운 선경(仙境)으로 벚나무 고목이 무수히 많다. 벚꽃이 만발할 …2026-05-1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