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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공유하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년들 목소리를 담아보려 합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어쩌면 인생이란 타래의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살짝 여지를 남기고자 (젊은)엔 괄호를 쳤습니다. 나이가 어디쯤 와있건, 우린 모두 ‘요즘 것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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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건축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매개체”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현장에서 건축의 진정한 매력 마주했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망할뻔한 편의점, 하루 13시간 일해 버텼는데…또 겨울이 오네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편돌이 출신 편의점 사장입니다. 스물다섯이에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제 목소리로 위로를 건넬 수 있다면” 꼴찌 합격해 스타 된 청년 성우의 꿈[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게임에 빠져 휴학까지 했던 법대생, 광고 600편 찍은 인기 성우 되다[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월세 내면 남는 돈 15만 원, 고깃집 알바하며 축구의 꿈 되살렸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저는 일당 이만오천 원 받는 축구 선수였습니다”[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인플루언서도 프리랜서…쉽게 돈 벌 순 없더라고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부산의 평범한 회사원, 15만 팔로워 인플루언서가 되다[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어떤 좌절이 와도 연기는 포기할 수 없어요” 배우 꿈꾸는 스무 살 대학생[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3개 국어 능통한 IB 만점 서울대생 “다 포기해도 ‘배우’가 될 거예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국악은 제게 엄마 같은 존재…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 되고 싶어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대학 졸업 뒤 받은 첫 월급 70만 원…그래도 내 손으로 벌어 행복했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이대로는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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