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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 속 오대수가 15년 간 군만두만 먹으며 칼을 갈았던 복수? 아닙니다. ‘복수자들’은 복수(複數)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한 가지 일만 하고 살기엔 지루하다고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고요? 본캐와 부캐, 양쪽을 오가는 복수자들이 직접 도전과 병행의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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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직장인, 밤엔 와인바 사장… ‘코시국’에도 연 7억 번 이 남자[복수자들]
“퇴사요? 절대 안 합니다” 노포 소개하는 직장인 유튜버 ‘김사원세끼’[복수자들]
‘알록달록한 세상’ 모르지만…적록색약 딛고 이모티콘 작가 된 최동석[복수자들]
농업인으로 변신한 배우 황석정 “괴물만 연기하다 끝날까 두려웠어요”[복수자들]
대변인이 된  앵커…“‘청년 정치 어렵다’는 말, 몸소 체험 중입니다”[복수자들]
웹소설 작가가 된 의사…비결은 “매일 100원짜리 글 쓰기”[복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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