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은 결국 사라진다…그래서 더 강하게 말할 수 있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올해 3월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린 현대미술 아트페어 ‘2026 홍콩 아트센트럴(Art Central Hon Kong)’에서 색다른 전시로 눈길을 끈 작품이 있다. 벽에 붙은 얼음은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녹아내렸고, 얼음 속에 한지 종이 위에 프린트 돼 있던 자연의 이미지들…2026-05-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