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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를 영화로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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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을 기다릴 것인가, 삶의 끝을 장식할건가

    죽음을 기다릴 것인가, 삶의 끝을 장식할건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룸 넥스트 도어’(2024년)에서 암으로 죽어가는 마사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죽은 사람들(The Dead)’을 떠올린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죽음 앞에서 많이 떠올린 시는 도연명의 자만시(自挽詩·자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였다(칼럼 29회 ‘나의 첫 번째…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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