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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은심 기자의 낯선 바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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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심 기자의 낯선 바람]하루 종일 게임… 조절 안되면 ‘장애’
자신이 만든 ‘가짜 세상’에 사는 사람들 [홍은심 기자의 낯선 바람]
기분 ‘좋았다’ ‘나빴다’ 오락가락… 감정기복 편차 커
버림받은 조커가 만든 환상, 결국은 망상
업무-발표-승진 ‘회사 일’에 치인 그대, 쉬어라
때리고 후회하고… 자신을 컨트롤 못해
“어느날 머릿속 괴물이 나의 숨통을 조여왔다”
감정기복 심하고, 분노 억제가 안되는 그녀
지나친 피해의식, 편집성 인격장애인지 의심을…
‘마음의 감기’ 우울증… 주변 시선 걱정 말고 치료받으세요
어느 날 갑자기 나를 가둔 견고한 ‘망상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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