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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잊혀진 전쟁 ‘정유재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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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년이 흘렀건만, 위기 둔감-당쟁 어찌 그리 똑같은지”
죽은 ‘원숭이’가 욕심 낸 조선 자기, 패전국 日 부활시켜
‘노량 출정식’ 고하던 날…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
“왜교성을 점령하라” 韓中日 육군-수군 장군들의 대혈투
1년만에 확 바뀐 조선수군, 절이도 해전서 왜군에 본때
[토요기획]이순신, 명량 승리하자마자 서해로… 병든몸 이끌고 수군재건
“악귀 가토 용서치 않으리라” 1만여 조선군, 왜성 고사 작전
[토요기획]왜군, 영호남 일부 1년 넘게 실질 통치… 이순신과 대치
‘고경명 3부자 순절’ 밀알… 명량 승전 접한 민초들 속속 봉기
[기획]“호남 길목 지키자” 석주관에 올라 왜적 막아선 구례의병들
“꿈에 神人이 나타나, 왜군 무찌를 전략 알려주었다”
[토요기획]관원이 숨긴 무기 찾아낸 이순신, 선조의 ‘수군 철폐령’ 거부
복직후 달라진 이순신, 선조 향해 망궐례 한차례도 안해
[토요기획]“조선인 돈된다”… 아이-여자까지 새끼줄로 목 묶어 끌고가
[토요기획]조선인 코 베어오면 ‘영수증’… 왜장들 “포상 근거”소중히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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