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카드뉴스
기사 1,136
구독 2


![[카드뉴스]설 곳 없는 간접고용 근로자들, 해결책은 없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1/77879524.3.jpg)
![[카드뉴스]푹~빠질 것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믿음직스러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1/77876038.2.jpg)
![[카드뉴스]훔친 차에 어머니 시신을 싣고 다닌 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8/77834178.3.jpg)
![[카드뉴스] ‘5월 6일 임시공휴일’ 엇갈리는 직장인들 반응…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815848.3.jpg)
“임시 공휴일은 왜 항상 닥쳐서야 검토하고 결정하는 건가요? 딱 열흘 남았잖아요.” 공기업에 다니는 손모 씨(28·여)는 정부가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를 받아들여 5월 6일을 임시 공
![[카드뉴스] 말 한마디 없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LOUD’](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809646.3.jpg)
![[카드뉴스]블랙홀 흡입력…로봇청소기의 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807161.1.jpg)
![[카드뉴스]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6/77794518.4.jpg)
![[카드뉴스]육하원칙으로 이해하는 주택연금이 뭐에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6/77792862.2.jpg)
우리나라 60대의 가계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8.4%입니다. 부동산 자산 가치는 약 2억 8000만 원인 것에 비해 금융자산은 부채를 포함해 약 6500만 원, 기타 실물자산은 약 1300만 원 수준입니다. 집은 있지만 당장 쓸 돈이 없는 하우스 리치·캐시 푸어가 될 가능…
![[카드뉴스] 제품은 좋은데 허술한 마케팅…그런 LG가 변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6/77773710.3.jpg)
![[카드뉴스]전통시장이 애니 캐릭터와 만나 생긴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5/77774295.4.jpg)
![[카드뉴스] 송중기, 높은 인기에도 조금 슬픈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4/77753158.3.jpg)
![[카드뉴스]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로스쿨 음서제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6/77795067.3.jpg)
![[카드뉴스] “가정견 위장분양 사기 조심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2/77722426.3.jpg)
![[카드뉴스] 공식통계엔 빠진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96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714666.3.jpg)
![[Magazine D/카드뉴스]여성 위한 안심대출? 무이자에 혹했다 ‘이자폭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708399.1.jpg)
《요즘 “여성을 우대한다”는 여성 전용 대부업체가 많습니다. ‘여자 마음은 여자가 안다’든가 ‘여성에게만 한 달 무이자 혜택을 준다’는 등 여심을 자극해 대출을 유혹하죠. 한 40대 여성 주부는 ‘여성 대출’로 집값을 보탰다가 결국 파산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