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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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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라시아 친선특급 ‘희로애락 3만6000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9/72536530.3.jpg)
![[카드뉴스]감정들이 살아있다? 슬픔과 망각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9/72540161.3.jpg)
![[카드뉴스]더 독하게, 더 자극적이게…잔혹한 오디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9/72539837.3.jpg)
![[카드뉴스] ‘입대전쟁’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6/72496284.3.jpg)
![[카드뉴스] 15세 관람가 ‘빨간 뮤지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6/72496226.3.jpg)
![[카드뉴스] 뉴욕 ‘장모김치’를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6/72490942.3.jpg)
![[카드뉴스]‘환불 甲질’ 소비자를 호갱님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5/72488206.2.jpg)
![[카드뉴스] 대중가요 속 ‘양화대교’ 양편의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5/72481175.3.jpg)
![[카드뉴스] 1999.5.20…어떤 어머니의 ‘멈춰진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14/72464483.3.jpg)
![[카드뉴스] ‘공무원 버스 추락’ 참변 숨은 원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7/06/72310464.3.jpg)
![[카드뉴스] “병역기피자 신상 공개”…언제 어떻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9/72177091.3.jpg)
최근 5년동안 무단으로 병역을 기피한 사람이 51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병무청이 다음달 1일부터 이들 병역 기피자에 대한 신상 공개 제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고, 어떻게 공개되는 걸까요? 동아일보가 병무청과 함께 새로 시작되는 이번 제도의 주요 내용을 …
![[카드뉴스]‘매드맥스4’ 캐릭터에 ‘닥빙’하는 7가지 방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29/71524222.3.jpg)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당신의 최애(最愛)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이번 <How to>는 매드맥스를 캐릭터별로 ‘닥빙’(어떤 대상과 영혼의 교감을 나눌 정도로 몰입한다는 뜻)하며 감상하는 법입니다. 맥스, 퓨리오사, 눅스, 아니면 임모탄 조 중에 어떤 캐릭터에 빠졌나요? 맞다…
![[카드뉴스] 한반도 과일지도 바뀐다…열대과일 빠르게 북상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7/70939357.3.jpg)
지구 온난화가 우리나라 과일 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 망고, 전남 해남 파파야, 충북 충주 천혜향 등 한반도에서 재배되는 열대 과일 종류가 부쩍 늘고, 열대 과일 재배 한계선도 북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과 등 토종 과일 재배 가능 지역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
![[카드뉴스] 은퇴 선언 임성한 작가, 이런 드라마도 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4/70896221.3.jpg)
“20년 가까이 원 없이 미련 없이 드라마를 썼다.” 임성한 작가가 23일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겹사돈 등 독특한 설정, 신인 발굴 등 드라마 계에서 업적을 남긴 임 작가지만, ‘욕 하면서 보는 드라마’를 창시했다는 오명도 듣고 있습니다. ‘임성한 막장드라마 퇴출운동’까지 인터넷에서 …
![[카드뉴스] 10년뒤 일자리 수가 늘어나는 직업은? 미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1/708317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