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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20선]근대를 통해 바라본 오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5/7085921.1.jpg)
■ ‘근대의…’ 시리즈를 마치며 ‘2008 책 읽는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시리즈 ‘근대의 풍경 20선’이 24일 끝
![[근대의 풍경 20선]<20>식민지 조선의 풍경-조선을 그린 일본 근대 소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4/7085680.1.jpg)
◇식민지 조선의 풍경-조선을 그린 일본 근대 소설/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지음/고려대학교 출판부 《‘그는 일본
![[근대의 풍경 20선]대합실의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3/7085535.1.jpg)
《“작품에 등장하는 기차, 패션, 커피 등은 결코 사소하게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들은 ‘이미 언제나 문학의
![[근대의 풍경 20선]<18>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2/7085279.1.jpg)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이순우 지음/하늘재 《“주위에 ‘영친왕(英親王)’을 일본식 호칭이라고
![[근대의 풍경 20선]<17>근대여성, 제국을 거쳐 조선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9/7084768.1.jpg)
◇근대여성, 제국을 거쳐 조선으로 회유하다/박선미 지음/창비 《“우리 아버지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또 교육도
![[근대의 풍경 20선]<16>한국 근대 청소년 소설 선집-쓸쓸한 밤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8/7084533.1.jpg)
◇ 한국 근대 청소년 소설 선집-쓸쓸한 밤길/최시한 최배은 엮음/문학과지성사 《“이 망할 녀석, 먹으라는 밥을
![[근대의 풍경 20선]<15>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7/7084420.1.jpg)
《“1920, 1930년대는 ‘연애의 시대’였다.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연애를 꿈꾸고, 연애의 대상을 찾아 헤매
![[근대의 풍경 20선]<14>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6/7084199.1.jpg)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박천홍 지음/산처럼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못지않게 철도가 세계에 기여한 점이 있
![[근대의 풍경 20선]<13>경성 트로이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2/7083916.1.jpg)
◇경성 트로이카/안재성 지음/사회평론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경성의 아침은 노동자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
![[근대의 풍경 20선]<12>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1/7083723.1.jpg)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김태수 지음/황소자리 《‘마라손의 왕국 조선의 건아 손기정 남승용 양형은 우리의
![[근대의 풍경 20선]<11>근대의 책 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9/7083228.1.jpg)
◇근대의 책 읽기/천정환 지음/푸른 역사 《‘이 책은 책 읽기에 대한 책이며, 책 읽기의 한 과거에 대한 책이다.
![[근대의 풍경 20선]<10>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8/7083019.1.jpg)
◇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김진송 지음/현실문화연구 《“1930년대에는 일상 깊숙이 침투한 낯설고, 불협화음을
![[근대의 풍경 20선]<9>근대라는 아포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5/7082484.1.jpg)
◇근대라는 아포리아/고사카 시로 지음/이학사 《“서양과의 접촉 및 서양 열강의 침략은 중국이 가장 빨랐고 일
![[근대의 풍경 20선]<8>부랑청년 전성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4/7082347.1.jpg)
◇ 부랑청년 전성시대/소영현 지음/푸른역사 《“이 책은 1900년대 전후에서 1920년대에 걸친 시기에 근대의
![[근대의 풍경 20선]<7>모던 수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3/7082096.1.jpg)
◇모던 수필/방민호 엮음/향연 《‘서점에서 나는 늘 급진파다. 우선 소유하고 본다. 정류장에 나와 포장지를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