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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5>전통 속의 첨단 공학기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9/6977409.1.jpg)
《우리는 5천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다. 중국 문명의 강한 영향을 받긴 했으나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과학기술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8/6977292.1.jpg)
《“단군신화를 실었다는 것 그 하나로 일연의 ‘삼국유사’는 특별한 대우를 받아왔다. 애써 이 시기를 눈감아 버린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3>전쟁의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5/6977074.1.jpg)
《전쟁은 인간의 의지를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따지고 보면 전쟁만큼 적나라하게 인간 본성이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2>아랑은 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7/14/6977008.1.jpg)
《명종 16년이면 1561년이 되는데, 이때는 임꺽정이 황해도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준동하는 시점이었다. ‘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1>“조선과 중국,근세 오백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3/6976846.1.jpg)
《중국 일본과 비교해서 보면 조선 중간 단체의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은 통일적인 아이덴티티의 결여일 것이다. 중국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0>‘온달, 바보가 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2/6976777.1.jpg)
《집단은 희미해진 채 모든 것이 개인에게 귀착되는 21세기, 컴퓨터 하나만으로 모든 궁금증을 손쉽게 해결하는 인
![[흥미진진 역사 읽기 30선]<9>아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1/6976612.1.jpg)
《죽음은 선도 아니요 악도 아니다. 또한 죽음은 무익한 것도 아니요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스스로 믿고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8>칼의 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0/6976486.1.jpg)
《사실 나는 무인된 자의 마지막 사치로서, 나의 생애에서 이기고 지는 일이 없기를 바랐다. 나는 다만 무력할 수
![[흥미진진 역사 읽기 30선]<7>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8/6976428.1.jpg)
《“옛 배움을 익히고 연구해 처음 세웠던 뜻을 저버리지 않고자 합니다만, 잡다한 일이 저를 얽어매어 종일 겨를이 나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6>징비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7/6976296.1.jpg)
《적군은 이미 대동강변에 출몰하기 시작했고 재신 노직 등은 종묘사직의 신주를 받들고 궁인들을 호위하며 성을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5>우리 역사 최전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6/6976148.1.jpg)
《“당대 최고의 지성이었던 유길준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중국이라는 외세를 무시할 수 없었듯이, 오늘의 한국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4>책문-시대의 물음에 답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5/6976050.1.jpg)
《“지금 말을 꺼내면 죄를 불러들이고, 말이 흐르면 화를 부른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나랏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3>고고학자 조유전의 한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4/6975885.1.jpg)
《가로걸이대는 수레를 끄는 말의 고삐가 통과하는 부분으로 멍에가 장착되며 수레채에 의해 굴대와 연결된다. 특히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홀로 벼슬하며 그대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3/6975785.1.jpg)
《엎드려 편지를 보니 갚기 어려운 은혜를 베푼 양하였는데 감사하기가 그지없소. 단 군자가 행실을 닦고 마음을 다스림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정약용과 그의 형제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1/6975670.1.jpg)
《동아일보가 독서문화 진작을 위해 펼치고 있는 연중 기획 ‘책 읽는 대한민국’의 2006년 제7부 시리즈 ‘흥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