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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스크린앞에서…'펴낸 SF작가 DJUNA](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3/6826019.1.jpg)
DJUNA라는 독특한 필명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SF 작가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모 영화잡지
![[저자는 말한다]'미술,전시,미술관'펴낸 김형숙 연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6/6825223.1.jpg)
뮤지올로지(Museology). 우리말로 해석하면 ‘미술관학’ 또는 ‘박물관학’쯤 되는 이 단어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저자는 말한다]'문화를 알면…' 김중순 한국디지털대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9/6824367.1.jpg)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모르고 사업진출을 하거나 외교협상을 하면 엄청난 부담과 비용이 따르게 됩니다. 기업
![[저자는 말한다]'조선시대 궁중연향과…'펴낸 김종수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5/6822800.1.jpg)
“조선시대에 궁중 연회는 백성을 교화시키는 수단이었습니다. 나아가 임금이 백성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대동(
![[저자는 말한다]'바다로 간 게으름뱅이'펴낸 정수복부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8/6822000.1.jpg)
◇ 바다로 간 게으름뱅이/정수복, 장미란 지음/336쪽/ 1만원/ 동아일보사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 스스로 느림
![[저자는 말한다]'도울 김용옥' 출간 시인 박정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5/6820511.1.jpg)
‘도올 김용옥’(1, 2) 낸 박정진씨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가 최근 KBS1에서 방송하던 ‘도올 논어이야기’를 갑자기
![[저자는 말한다]'맹자가 살아있다면' 펴낸 조성기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64.1.jpg)
◇'맹자'는 최고의 토론 교과서 실생활 덕목-대화법 담겼죠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가장 논쟁적이고 흥미로운
![[저자는 말한다]홍종학-'한국은 망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7/6817305.1.jpg)
◇"국가 시스템 총체적 부실 재벌-서울大 개혁 급하다" ‘한국은 망한다’ 출간 경원대 경제학과 홍종학 교
![[저자는 말한다]얼굴전문 서양화가 강형구-이슈포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3/6815625.1.jpg)
◇"캐리커처 생명은 눈-코 과장에 있죠" 김대중 김정일 김용옥 서태지 린다김 김희선 박찬호 클린턴 힐러리에,
![[저자는 말한다]김동식-'날씨장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6/6814801.1.jpg)
◇"날씨속에 돈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날씨 정보를 처음으로 돈 받고 판 사람. 대동강 물을 팔아치운 봉이 김선
![[저자는 말한다]남태우-술술술 주당들의 풍류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30/6814086.1.jpg)
◇"술은 비와 같습니다" “술은 비와 같습니다. 비는 진흙에 내리면 진흙을 더럽히지만 옥토에 내리면 꽃을 피
![[저자는 말한다]김영세-'12억짜리 냅킨 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3/6813274.1.jpg)
◇"고객사랑 표현이 디자인의 품질 좌우" 미국 산업디자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한국인이 있다. 휴대
![[저자는 말한다]조정옥-예술에 대한 아름다운 고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9/6811687.1.jpg)
◇"한국 남성-경제 중심 지나쳐 문화의 향기 느낄줄 모른다 사랑, 그것도 에로스를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철
![[저자는 말한다]박찬국-'하이데거와 나치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2/6810889.1.jpg)
◇독 최고의 철학자가 나치 깃발든 까닭 하이데거가 나치에 참여한 것이 정말 그의 사상과 연관이 있다면, 좋든
![[저자는 말한다]한재규-'한국만화 원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3/6809869.1.jpg)
◇"한국만화 기원은 반구대 암각화" "일본화풍 버리고 정체성 찾을때" “우리 만화의 원형은 울산 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