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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꽃의 제국´ 펴낸 강혜순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516.1.jpg)
전공이 ‘식물번식생태학’이라고 하면 대단히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이를 전공으로 하는 강혜순 교수(
![[저자는 말한다]'와인을 알면 비즈니스가 즐겁다' 김기재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8/6863025.1.jpg)
“홍옥과 부사의 맛을 한번 표현해 보세요.” ‘와인에 관해 배우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기자에게 그녀는 뜬금
![[저자는 말한다]‘몽골민속기행’ 펴낸 장장식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57.1.jpg)
국립민속박물관 전문위원인 장장식씨(44·사진)는 ‘몽골 예찬론자’다. 그는 몽골과 한국이 북방아시아 지역에 살고 있
![[저자는 말한다]'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펴낸 조이한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4/6861380.1.jpg)
미술사가 조이한씨(35·베를린 훔볼트대 박사과정·사진)의 시선은 ‘삐딱’하다. 남들 보는대로 정면에서 고개 끄덕
![[저자는 말한다]'컬러 리더십' 펴낸 신완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7/6860427.1.jpg)
영화 플레전트빌(Pleasantville·1998)이 전하는 메시지는 ‘마음을 열면 세상이 컬러로 보인다’는 것이다. ‘플
![[저자는 말한다]'환경 철학' 펴낸 박이문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31/6859518.1.jpg)
“이제 환경문제는 ‘자연으로 돌아 가자’는 자연 회귀나 ‘자연을 사랑하자’는 자연 친화와 같은 소극적 방법
![[저자는 말한다]'사랑하므니다' '서울의 달인'의 구로다 후쿠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01.1.jpg)
일본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黑田福美·39·사진)가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여년 전. 당시 일본에게 한국은 ‘
![[저자는 말한다]‘조선시대 왕들의 생로병사’ 펴낸 강영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7/6857874.1.jpg)
최근 한 의사가 조선 왕들의 건강과 사망원인을 분석한 책을 발간해 화제다. 제주도에서 ‘강영민 내과’를 운영하고
![[저자는 말한다]'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펴낸 김기홍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0/6857092.1.jpg)
“우리는 왜 빼앗기기만 하는가.” 1992년 우루과이 라운드 당시의 쌀 시장 개방, 올해 미국 자동차회사인 GM에 헐
![[저자는 말한다]판타지 소설 ‘매직 아일랜드’ 펴낸 이사라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295.1.jpg)
‘한국의 조앤 K. 롤링을 꿈꾸는 당찬 소녀.’ 이사라. 댄스그룹 ‘클릭B’를 ‘왕’ 좋아하는 서울 세화여중 1학년
![[저자는 말한다]'새 먼나라 이웃나라'한국편 펴낸 이원복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488.1.jpg)
만화가 이원복(56·덕성여대 산업미술과) 교수가 ‘새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을 펴냈다. 1987년 고려원에서
![[저자는 말한다]'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쓴 김정희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9/6854722.1.jpg)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제목.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동아일보사)를 쓴 김정희씨(30·사진)를 만났다. ‘소설처
![[저자는 말한다]‘불멸의 춤, 불멸의 사랑’ 펴낸 제환정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2/6853936.1.jpg)
‘불멸의 춤, 불멸의 사랑’(김영사)의 저자인 제환정씨(27)는 무용을 좋아하지만 춤추는 것은 두려워한다. 열 살
![[저자는 말한다]'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펴낸 유인선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39.1.jpg)
월남전, 보트피플, 버려진 핏줄 ‘라이 따이한’, 미군 병사와 베트남 여인간의 아픈 사랑을 그린 뮤지컬 ‘미스 사
![[저자는 말한다]'자식을 우리 옛이야기로 길러라' 한두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2/6851857.1.jpg)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로 시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 영특한 지혜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