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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젊은 안무가들이 꾸미는 페스티벌 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3/6808540.1.jpg)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제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벌이 17일부터 서울 동숭동 문
![[무용]발레와 현대무용 아우른 바리시니코프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3/6808542.1.jpg)
회전을 잘하는 세계적인 발레 댄서, 희극적 연기에서 특별한 재능을 발휘했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그가 예술
![[무용]국립발레단원들 연봉제 도입-CF출연 제의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6/6807739.1.jpg)
◇국립발레단원들 '봄바람' 국립발레단(단장 최태지)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1962년 발레단(당시 명칭은 국립무
![[무용]20세기 무용의 산 전설, 바리시니코프 서울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6/6805729.1.jpg)
◇'화이트 오크 댄스 팀' 이끌고 내달 9∼11일 LG아트센터 공연 ◇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
97년 시작된 ‘국립발레단’(단장 최태지)의 ‘해설이 있는 발레’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2월16, 17일 서울 장충
지난해 12월 쉬는 날이 거의 없다시피했던 무용 공연이 1월들어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췄다. 무용계에서는 “외국 초
![[무용]무용+과학 '사이버 안무 시대' 열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0/6805112.1.jpg)
국내 무용계에 ‘디지털 댄스’ 또는 ‘사이버 안무’의 세계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레 동작을 컴퓨터에 담
![[무용]"발레리나 삶은 수녀와 같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6/6803693.1.jpg)
1966년 루돌프 누레예프와 마고트 폰테인이 파트너로 활약하던 영국 로열발레단은 세계 발레계의 중심이었다. 폰
◇ 우리 춤 기본춤사위 정리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인 이애주가 28, 29일 오후 7시반 서울 동숭동 문
11일 경연을 마친 제22회 서울무용제에서 '알 수 없어요' '님의 침묵' 등 만해 한용운의 시에 담긴 존재와 이별 등
▽새 천년 신고전 무용대공연〓중견 무용가 정재만의 ‘벽사 아카데미’ 주최. 논개 직녀 심청 춘향 등 캐릭터를 살린
국립무용단장을 지낸 원로무용가 최현(70)의 춤사위가 펼쳐진다. 1994년 50주년 무대이후 개인발표회로는 세 번
▽홍승엽과 댄스 시어터 온〓리용 댄스 비엔날레에서 호평을 받은 홍승엽 안무. 작품은 ‘다섯번째 배역Ⅱ’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