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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뭘 해먹나... 새해가 되도 주부의 고민은 별반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무슨 반찬을 만들어야 하나, 무슨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밝아온 2001년 한해, 새로운 포부로 시작하셨나요? 새로운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
벌써 망년회 계절이 돌아온 건지 남편의 귀가 시간이 엿가락처럼 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엔 사흘 연속 곤드레
세상에 비참한 것 중 하나가 혼자 먹는 점심인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백화점마다 점심때 아줌마들이 넘
전공이 중문학이라 그런지, 대학 다닐 때 과 모임을 중국집에서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일문과 애들은 일식집에서,
대학시절, 비만 오면 짬뽕 국물에 소주를 마시러 가자고 꼬시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같으면 웬 궁상이냐며 한소
![[맛있는 요리 맛있는 수다]겨울에 생각나는 부산오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14/6800684.1.jpg)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더울 땐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매끈
![[맛있는 요리 맛있는 수다]시부모님, 생신상 받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7/6800284.1.jpg)
결혼을 하면 처녀 적엔 상상도 못할 만큼 신경 쓸 일이 많아집니다. 그중 제일 막막했던 일이 아마 시부모님 생신때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밤과 인삼이 당당히 자리잡고 앉은 영양돌솥밥? 새우와 오징어가 아낌없이 몸을 던진